Bubble.io에서 외부 트리거를 백엔드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연결하나요?

외부 트리거를 백엔드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것은 Bubble.io에서 앱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외부의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게 하는 필수 기능입니다.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:

1 단계: 트리거 식별:
백엔드 워크플로우를 트리거해야 하는 외부 이벤트를 결정합니다. 이는 다른 앱에서의 동작, 제3자 서비스로부터의 웹훅 또는 시간 제한 이벤트일 수 있습니다.

2 단계: API 워크플로우 생성:
Bubble 편집기의 백엔드 섹션에서 새 API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거나 기존의 것을 편집합니다. 외부 트리거를 따를 조치 시퀀스를 결정합니다.

3 단계: 워크플로우를 공개 엔드포인트로 노출:
트리거가 외부 앱 또는 제3자 서비스인 경우 워크플로우가 Bubble 외부에서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. '공개 API 워크플로우로 노출' 체크박스를 선택하여 외부 소스가 전송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 URL을 생성합니다.

4 단계: 엔드포인트 설정 구성:
엔드포인트 URL 세부 정보를 설정하고, 루트 URL 후의 경로를 설정하여 외부 요청을 올바른 워크플로우로 이끕니다. 워크플로우를 트리거할 외부 앱 또는 서비스에 이 URL을 제공합니다.

5 단계: 인증 설정 (필요한 경우):
보안을 확보하기 위해 엔드포인트가 비밀번호, 토큰, 또는 API 키와 같은 인증을 요구해야 하는지 결정합니다. 그런 경우, 각 요청을 인증하기 위해 Bubble과 외부 앱에서 필요한 설정을 구성합니다.

6 단계: 들어오는 데이터 처리:
백엔드 워크플로우가 요청과 함께 특정 데이터를 기대하는지 확인합니다. 그렇다면 예상되는 파라미터를 지정하고 외부 트리거가 데이터를 올바른 형식으로 전송하도록 합니다.

7 단계: 트리거 테스트:
라이브로 전환하기 전에 Postman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외부 트리거를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백엔드 워크플로우가 예상대로 활성화하는지 확인합니다.

8 단계: 라이브로 전환 및 모니터링:
모든 것이 올바르게 설정된 것으로 확신이 들면 외부 앱 또는 서비스가 워크플로우를 트리거하도록 허용합니다. 처음에는 워크플로우가 예상대로 반응하는지 확인하려고 세심히 모니터링을 합니다.

이 단계를 따르면 Bubble.io에서 외부 트리거부터 백엔드 워크플로우까지를 설정할 수 있어, 앱의 상호 작용 능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고객 측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관계없이 더욱 다이나믹하고 반응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